기차에서

Posted 2008. 3. 9. 08:11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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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장이. 언제나 쉬지 않고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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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기차. 보라색에 앉아야한다고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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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확, 안나 (처음에는 아푼젤이라고 했다가 며칠에 걸쳐서 수차례 바뀐 후 정착한 이름) 자기가 만든 종이 인형, 그림 등등 이름 붙이기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제법 독일어 느낌의 이름들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