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Posted 2010. 6. 13. 11:57 by Earl7e

유빈이와 엄마가 밖에 나가서 놀다 들어오는데 엄마가 두손을 모아 뭔가를 잡아서 들어왔다.

불을 모두 끄고 집안에 풀어주었더니 불을 밝히며 돌아다닌다.

창 밖에 연두색 불을 뿜으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