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의 예쁜 간판들

Posted 2008. 3. 13. 08:02 by Earl7e

동네의 간판들 하나 하나가 재미있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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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뒷편에는 뒷 모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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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 2시에서 5시까지 여는데, 야콥스바드에 가는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깐 둘러주었다. 그런데 작년에 돌아가신 어떤 분의 작업실을 옮겨놓은 듯 한 전시실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 동네 간판과 벽화 등을 그렸던 사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