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뉴욕

Posted 2010. 10. 21. 22:22 by Earl7e

반년 가량 출퇴근길을 같이 해준 자전거

선생님께 카드도 만들어 드리고...

마지막 등교길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많은 추억을 남겨준 고마운 학교

1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서 너무 좋았어.

너무나 훌륭했던 보금자리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