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계상 수박 겉핥기로 돌았지만 언제 와도 보기 좋다.
지붕이 돌로 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생긴건 무궁화인데 크기는 어린 아이 얼굴만하다.
처음 프린스턴 왔을 때 우연히 발견했던 정원인데, 기억에 남아서 올 때마다 한번씩 들려주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