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노트에서 있었던 브래드 멜다우, 스코필드, 쥴리아나 공연.
멜리아나 앨범의 진한 전자 사운드와 몰입하는 드럼을 기대하고 갔으나, 스코필드의 다소 평이한 재즈 기타가 많이 리드하는 바람에 공연은 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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