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취리히/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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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베른 4
2008.03.05 기차안 놀이터 4
2008.03.03 취리히 시내 1
2008.02.29 언덕
2008.02.29 전망대
2008.02.29 동네
2008.02.27 토요일 저녁
2008.02.26 시내구경 3
2008.02.26 시내 구경

베른

Posted 2008. 3. 6. 07:47 by Earl7e

이번 주말은 쮜리히 밖의 첫 번째 도시로 베른을 택했다.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도시라고...

식사가 워낙 비싸다 보니, 미그로스라는 마트에서 피자를 사서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마실수 있는 물이 꽤 여러곳에 설치되어 있다.

종은 15분마다 치는데, 정각에 저 인형들이 쇼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인형 박물관이던가 앞의 진열된 인형

das bau haus라는 상점

기차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시내 구경할 때 자다가... 다시 놀이터에 왔으니 신나게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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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 놀이터

Posted 2008. 3. 5. 08:26 by Earl7e

2층칸 윗층에

이런 놀이터가 있다

집에 오는 길 내내 미끄럼틀에서 발목 잡고 끌어 올려주기 반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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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시내

Posted 2008. 3. 3. 04:56 by Earl7e

린덴호프(Lindenhof)

체스판 위에서 뛰어 놀기

맛있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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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Posted 2008. 2. 29. 15:33 by Earl7e

전망대에 올라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예뻐보이는 길이 보여서 따라 들어가 보았다.

아마도 눈썰매장이려나...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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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Posted 2008. 2. 29. 15:28 by Earl7e

시내에도 기차 노선이 여러개가 있다. 텅텅 빈 2층칸에 타고 회사 동료 집에 놀러갔다.

뒷산에 전망대에 가보자고 해서 올라가는데 골아 떨어진 유현이 유모차를 밀고 올라가느라 땀좀 났다. 아래 보이는 것이 취리히 호수

자다 일어난 유현이 안고 올라가기.

안고 있으려니 좀 긴장되더군.

멀리 알프스 산맥?도 보이고...

갑자기 작은 건물을 발견하더니 막 뛰어 올라가서는 신나게 빙글 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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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Posted 2008. 2. 29. 15:13 by Earl7e

숙소에서 2분 걸으면 호수가 나온다.

오리 발이 선명하게 보일만큼 물이 깨끗하다.

3분 걸으면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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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Posted 2008. 2. 27. 16:12 by Earl7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가 받은 상점이외에는 법적으로 일요일에는 상점을 열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장도 토요일에 봐야 하는데, 동네 따라서는 5시에 닫는다고. 토요일 저녁에 꽤나 느리고 긴(?) 줄을 서서 장을 봤는데 느릴 수 밖에 없는 것이 똑같은 상품 20여개를 산 사람이 있는데, 그걸 하나씩 바코드로 찍고 있더라. 사진은 하나씩 찍어서 밀어 놓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