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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5 만들기 1
  2. 2008.03.03 유현이가 만든 인형 2
  3. 2008.03.03 취리히 시내 1
  4. 2008.02.29 ... 2
  5. 2008.02.29 언덕
  6. 2008.02.29 전망대
  7. 2008.02.29 동네
  8. 2008.02.27 토요일 저녁
  9. 2008.02.26 시내구경 3
  10. 2008.02.26 시내 구경

만들기

Posted 2008. 3. 5. 08:18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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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정은 엄마가 뭔가를 만들 때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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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길 수 있는 책을 만들었다.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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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이가 만든 인형

Posted 2008. 3. 3. 05:01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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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자르고 붙여 만든 유현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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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시내

Posted 2008. 3. 3. 04:56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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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덴호프(Linden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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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판 위에서 뛰어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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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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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2008. 2. 29. 16:13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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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Posted 2008. 2. 29. 15:33 by Earl7e
전망대에 올라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예뻐보이는 길이 보여서 따라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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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눈썰매장이려나...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전망대

Posted 2008. 2. 29. 15:28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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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도 기차 노선이 여러개가 있다. 텅텅 빈 2층칸에 타고 회사 동료 집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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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 전망대에 가보자고 해서 올라가는데 골아 떨어진 유현이 유모차를 밀고 올라가느라 땀좀 났다. 아래 보이는 것이 취리히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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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난 유현이 안고 올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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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있으려니 좀 긴장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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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알프스 산맥?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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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작은 건물을 발견하더니 막 뛰어 올라가서는 신나게 빙글 빙글...

동네

Posted 2008. 2. 29. 15:13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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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2분 걸으면 호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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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발이 선명하게 보일만큼 물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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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걸으면 기차역

토요일 저녁

Posted 2008. 2. 27. 16:12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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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받은 상점이외에는 법적으로 일요일에는 상점을 열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장도 토요일에 봐야 하는데, 동네 따라서는 5시에 닫는다고. 토요일 저녁에 꽤나 느리고 긴(?) 줄을 서서 장을 봤는데 느릴 수 밖에 없는 것이 똑같은 상품 20여개를 산 사람이 있는데, 그걸 하나씩 바코드로 찍고 있더라. 사진은 하나씩 찍어서 밀어 놓은 모습.

시내구경

Posted 2008. 2. 26. 16:23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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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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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구경

Posted 2008. 2. 26. 16:09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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