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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9 이렇게 맛있는 하드가 녹아 버리다니... 4
  2. 2007.07.27 ...
  3. 2007.07.22 강촌 2
  4. 2007.07.15 얼굴 사진으로 나이와 성별 맞추는 사이트 2
  5. 2007.07.15 한강
  6. 2007.07.15 친한 친구 1
  7. 2007.07.14 그림
  8. 2007.07.14 올림픽 공원 - 소마
  9. 2007.07.14 이것 저것
  10. 2007.07.08 기타 1

이렇게 맛있는 하드가 녹아 버리다니...

Posted 2007. 7. 29. 18:41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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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하드가 녹아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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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국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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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물도 없네.

...

Posted 2007. 7. 27. 23:13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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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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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종이 인형이 안 보이는 대신 플라스틱인지 고무인지 입혔다 벗겼다하는 인형이 있는데 앙증맞아서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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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새옷.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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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Posted 2007. 7. 22. 23:47 by Earl7e
지난 주말 하늘이 너무 파래서 어딘가 가야할 것 같은 마음에 예정에 없던 강촌에 갔다 왔다.
강촌 구곡 폭포는 연애시절 추억이 남아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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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한참을 모자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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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으니 확실히 시원한 기운이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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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에 구곡 폭포 사진을 보여줬더니, 재미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막상 오니까 생각보다 즐거워했다. 요즘 어딘가에 갔다 오는 길에 '아~ 오늘 재미있었어'라는 이야기를 종종하는데 이날도 같은 말을 해주더라. 이런 말을 해줄때면 유현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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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잠깐 보고 돌아왔는데, 서울오는 길이 장난아니게 막힌데다, 서울이라는 표지만 보고 오다 엉뚱한 방향으로 길을 돌아 오는 바람에 길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네.

얼굴 사진으로 나이와 성별 맞추는 사이트

Posted 2007. 7. 15. 23:55 by Earl7e

몇몇 블로그에 알려진 듯 한데, ㅎㅎ 심심풀이로 재미있다.

링크가 자주 바뀌는 듯 하여 일단 http://www.applieddevice.com/wp/ 들어가서 오른쪽에 "얼굴분석 (테스트)"를 누르고, 정면 얼굴이 나오는 jpg사진을 한장 선택해서 올리면 나이와 성별을 추정해서 보여준다.

오차율이 엄청나서 유현이 목욕하는 사진을 19세로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 컴퓨터가 nudity에 이성을 잃었군), 대부분의 사진을 4-5세로 추정해주고 있다.
머리가 길어서 그런가...여자아이의 특징이 있는지 항상 여자로 판별하는 것도 기특하고

내 사진은 처음에 30세로 나와서 기분 좋았는데, 나중 넣어본 것은 47세까지 나오더라 ㅋㅋㅋ흑흑



한강

Posted 2007. 7. 15. 22:46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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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춤바람이 난 유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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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족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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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자전거 타고 혼자서 와서, 워크맨 이어폰 끼고 헤비메탈 들으면서 소리많이 지르던 곳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차도 사람도 거의 없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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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계의 BMW탄 양오와 기념 촬영

친한 친구

Posted 2007. 7. 15. 22:26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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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Posted 2007. 7. 14. 23:15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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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왕관을 좋아하는 유현이. 왼쪽 다리 옆에있는 왕관 머리띠를 그렸는데, 반짝이는 장식도 그려넣고 제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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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표현이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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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고, 그 다음은 머리 자른 친구 인선이, 머리 긴 유현이, 엄마. 이 방향으로 놓고 그릴 때가 많다. - 물구나무를 서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올림픽 공원 - 소마

Posted 2007. 7. 14. 23:08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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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쁜 일은 지나 가서, 요즘은 7시 출근해서 5시 전후로 퇴근하고 있다. 해가 길어지니 집에서 저녁 먹고 나와서 놀 수가 있네. 좋다.

이것 저것

Posted 2007. 7. 14. 00:34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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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 몸통이 그럴듯 하네. 귀엽게 생겼다.
유현: 신데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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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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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끈을 붙여놓는 이 센스는 어떤 센스인가?
유현: 그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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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주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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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왕 귀엽네.
오리를 그린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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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Posted 2007. 7. 8. 22:43 by Earl7e

20년이 조금 넘은 기타. 옛날에 중학교 친구와 사러 갔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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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리 꾸미기를 했었는데, 그중 악기로 자리를 꾸민 사람이 있었다. 덕분에 옛날 옛날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기타와 키보드 연습하던 생각도 나고. 그래서 빌려서 잠시 쳐봤는데 한때 좋아하던 곡도 기억이 도무지 나지를 않더라. 너무 오래 손을 놨었군.
집에서 연습을 좀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오래되어 줄은 녹슬고 그나마 하나 끊어져서 불가능.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기타줄을 새로 사서 끼우고, 열심히 기억 되살려 보았다. 그래도 기억이 살아나지 않아 악보들도 꺼내보고... 흠 내가 채보한 곡이 은근히 많네. 하나 하나 살펴보니 10년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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