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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8 야유회
  2. 2007.10.28 서울랜드
  3. 2007.10.27 도라 공주 1
  4. 2007.10.24 정동 1
  5. 2007.10.24 놀이터 1
  6. 2007.10.23 올림픽 공원 2
  7. 2007.10.20 연 날리기 2
  8. 2007.10.20 생일 선물... 3
  9. 2007.10.11 '유현이 침대야' 1
  10. 2007.10.06 1박 2일 5

야유회

Posted 2007. 10. 28. 17:20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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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재미도 던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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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춤추는 시간. 뻘줌히 서있다가 선물만 받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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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행사였는데, 자유이용권, 스케치북, 비누방울, 선물까지 아이들을 위한 행사 같았다.

서울랜드

Posted 2007. 10. 28. 17:14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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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동산 같은 곳인데 탄력이 있다. 신나서 한참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데, 쫓아다니고 밀어주느라 진땀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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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들만 탈수 있는 미니 바이킹. 내내 불안한 표정이더나 마지막 두번은 소리를 지르면 타기 싫다고...

도라 공주

Posted 2007. 10. 27. 00:15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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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Posted 2007. 10. 24. 23:40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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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Posted 2007. 10. 24. 23:37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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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놀이터 가자고 해서 나갔다가, 동네 놀이터 세 곳을 순방했다.
자전거 타겠다고 해서 끌고 나갔는데 잠깐 타더니, 그 후로는 관심도 없어서 놀이터 옮길 때 마다 들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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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미키마우스 놀이를 하자고 한다. 나는 미키고 유현이는 데이지라나. 그리고는 '오투들'(만화에 나오는 만능 도구)을 외치고 미끄럼틀을 타라 여기 올라가라... 엄청 피곤해져서 집에 와서 한참을 뻗어서 잤다. 아 체력의 한계.

올림픽 공원

Posted 2007. 10. 23. 00:19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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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날리기

Posted 2007. 10. 20. 23:03 by Earl7e
미국에서 사서 날려보던 연을 5년만에 꺼냈다.
나일론 같은 실이라 그런지 삭지 않고 잘 버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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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고 있어" 했더니 정말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잘 잡고 있었다.
"힘들어?" 말 떨어지기 무섭게 바로 "아빠 힘들어"
줄이 꽤 팽팽했는데 놓치지 않으려고 꽤 긴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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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Posted 2007. 10. 20. 22:36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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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전날밤. 졸린데 이 닦자고 했더니 울고불고하여 공주그림있는 가방 선물을 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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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이모가 메이지와 툴랄라 생일 케익을 가져와서 아빠 출근하기전에 깨워서 초켜고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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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공주 성 만들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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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선물 받고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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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이 침대야'

Posted 2007. 10. 11. 23:12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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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Posted 2007. 10. 6. 21:26 by Ear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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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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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방에서 잤는데 밖으로 나무와 산이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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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나무에 낙엽과 이것 저것 주어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고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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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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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다른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다.
떠날 때가 가까워서 도착한 새로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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